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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아드리엘 김, 일본 데뷔…한중일 협연 무대

등록 2022.05.23 10:11:35수정 2022.05.23 1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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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휘자 아드리엘 김. (사진=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제공) 2022.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지휘자 아드리엘 김이 오는 29일 일본 다케타 체임버 오케스트라 규슈 초청 한중일 아티스트 합동무대로 일본에서 데뷔한다.

벳부 아르헤리치 뮤직 페스티벌의 주요 공연장소 중 하나인 다케타시 종합문화홀에서 열리는 공연은 일본 오이타현의 2022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을 기념하는 무대로, 한중일 아티스트 협연으로 기획됐다.

아드리엘 김은 오이타현의 첫 프로 오케스트라인 일본 다케타 체임버 오케스트라 규슈, 중국 피아니스트 흐어슈안과 협연한다.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하코네 80리(箱根八里)는 23세에 요절한 일본 대표 작곡가 렌타로 타키로의 작품으로 일본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명곡이다. 아드리엘 김이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직접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드보르자크 신세계 교향곡을 체임버 버전으로 연주한다.

아드리엘 김은 "일본 데뷔 무대라 개인적으로 설레고, 오이타현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기념 개최 공연에 한국을 대표해 참가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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