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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랴오닝 항모전단 이착륙 훈련 후 동중국해 거쳐 귀로에

등록 2022.05.23 11:50:34수정 2022.05.23 15: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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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 항모전단이 대만과 일본 오키나와 인근 서태평양 해역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일본 방위성 홈페이지 캡처) 2022.05.2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해군 랴오닝(遼寧) 항모전단이 서태평양에서 함재기 이착륙 훈련을 끝내고 동중국해에 진입, 귀항 중이라고 닛케이 신문 등이 23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합참격) 발표를 인용, 랴오닝 항모전단이 오키나와섬과 미야코지마(宮古島) 사이 해역을 통해 동중국해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항모 랴오닝함은 지난 2일 미사일 구축함과 호위함, 보급함 등 군함 7착과 함께 서태평양으로 빠져나갔다.

기시 노부오(岸信夫) 일본 방위상은 17일 랴오닝함이 3~15일 대만 인근 서태평양 해역을 항행하면서 200회 이상의 함재 전투기와 헬기 이착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랴오닝 항모전단이 일본 난세이 제도와 대만에 인접한 해상과 공중에서 군사활동을 진행하면서 깊은 우려를 갖고 주시하고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랴오닝함은 21일 오후 5시께 미야코지마 동쪽 220km 수역을 지나 동중국해로 향했다. 미사일 구축함 3척, 고속 전투지원함 1척이 같이 움직였다.

랴오닝함을 비롯한 이들 5척과는 별도로 20일에는 미사일 구축함 1척, 21일 미사일 호위함 1척과 미사일 구축함 1척도 미야코지마 해협을 통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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