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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정호영 거취, 시간 정해진 게 아니다"

등록 2022.05.23 14:27:42수정 2022.05.23 16: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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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각 '완전체' 아니어도 채워져 세종서 첫회의
금융위원장 등 추가 인선 작업은 계속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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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자녀들의 의대 편입과 아들의 병역 논란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양소리 기자 = 대통령실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거취 및 후속 인사와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3일 윤석열 대통령이 정 후보자 자진사퇴 또는 임명 강행 여부에 대해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 것과 관련해 "당초 시간이 정해진 게 아니다"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시간이 대통령에 필요한가 정 후보자에 필요한 건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 관계자는 "오늘 대통령이 말하신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고 했다.

이어 오는 26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무회의와 관련해 "지난번 첫 국무회의는 전 정부 장관이 있는 상태여서 세종에서 (개최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완벽하진 않지만 거의 내각 임명이 됐기 때문에 세종에서 첫 회의를 열어도 되는 시점으로 판단하신 것"이라고 했다.

지난 20일 한덕수 총리가 국회 인준을 받아 새정부 첫 내각에는 보건복지부와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자리가 채워지지 않은 상태다.

금융위원장 등 인선에 대해선 "인사 관련 내용은 말씀 드리기  어려운데 관련 작업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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