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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후보 "노무현 정신 계승·지역통합 추진"

등록 2022.05.23 14:49:47수정 2022.05.23 16: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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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노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묘역 참배
권양숙 여사 예방 후 지방선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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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후보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선거캠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후보는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민주화와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 전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노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를 맞아 묘역을 참배하고 “반칙과 특권 없는, 소통과 통합의 민주주의를 꿈꿨던 노 전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고인이 외쳤던 정치개혁과 지방분권을 통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통합에 대해서도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며 "묘비에 새겨져 있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노 전 대통령의 말씀을 마음 속에 다시 한 번 새겼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노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노 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여사님께서 바쁘시더라도 전남을 가급적 자주 방문해 지도 편달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여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꼭 이겨 전남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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