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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에 '에네스쿠 최연소 우승' 첼리스트 한재민, 6월 리사이틀

등록 2022.05.24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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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첼리스트 한재민. (사진=파이플랜즈 제공) 2022.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첼리스트 한재민이 6월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리사이틀을 연다.

그는 지난해 15세의 나이로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최연소 우승과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3위를 하며 주목을 받았다.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의 첼로 부문에 한국인이 입상한 건 두 번째로, 50년 만이었다.

1부에서는 세자르 프랑크와 클로드 드뷔시 작품을, 2부에서는 프레데리크 쇼팽의 소나타와 폴로네이즈를 선보인다.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함께 연주한다.

5세에 첼로를 시작해 국내외 콩쿠르를 휩쓸며 두각을 나타낸 한재민은 올해 초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성남시향 등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선보였다. 또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함께 실내악 연주를 했고 오는 7월 평창대관령음악제 무대에도 설 예정이다.

리사이틀은 오는 27일 성남 TLI 아트센터, 30일 원주 백운아트홀에서도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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