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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위안부 이용해 사익추구" 김은혜 명예훼손 고소

등록 2022.05.23 17:10:57수정 2022.05.23 18: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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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윤미향 무소속 국회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정의기억연대 사건' 사기 등 혐의 3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1.10.29. livertrent@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윤미향 무소속 국회의원이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윤 의원 측은 23일 김 후보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기남부경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 후보가 지난 15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한 언론인 관련 포럼에서 여성가족부 관련 문제를 지적하며 "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한 윤미향 의원의 사익추구 등에 있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발언한 점을 문제 삼았다.

해당 발언은 경기지역 한 일간지에 보도되면서 알려졌다.

윤 의원 측은 "윤미향에 대한 지난 2년간 무차별적인 의혹 제기들은 허위로 판명되고 있다"면서 "김은혜 후보는 언론인이자 국회의원 출신으로서 이를 모를 수 없는 위치에 있고 타인의 명예훼손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방적인 허위 주장을 유포했다는 점이 더욱 악의적"이라며 "왜곡된 정보의 확산을 묵과할 수 없어 고소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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