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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 "'25년 윤형선, 실제는 '21일'…가짜 계양사람"

등록 2022.05.23 17:55:46수정 2022.05.23 22: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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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겨레 보도 인용 "2일에 계양으로 주소 옮겨"
"가짜 계양사람…허위 사실 유포 법적 책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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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 2022.05.14. dy0121@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 측은 23일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 "'25년 계양사람'을 참칭하며 이재명 후보가 계양에 연고가 없었다고 선동하더니, 실상은 본인이 '21일'에 불과한 '가짜 계양사람'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캠프 김남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날인 지난 2일에서야 인천 계양구로 주소지를 옮긴 사실이 언론보도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유권자를 우롱하는 행태가 기가 막히다"라며 "정치인은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정치인의 거짓말은 주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민주주의의 중대죄악"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국민들께서는 거짓말로 선거슬로건 내건 '가짜 계양사람'이 공약 잘 지키리라 생각하지 않으실 것"이라며 "윤 후보는 계양주민 돈으로 서울 목동에서 살았으면서 '25년' '계양사람' 거짓말한 것에 대해 계양구민께 사죄하라. 또한 공보물 등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데 따른 법적책임도 반드시 지라"고 했다.

앞서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윤 후보의 자동차 등록 원부 확인 결과 지난 2일 본인의 자동차 사용본거지를 서울 양천구에서 계양구로 변경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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