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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뉴욕에서 온 '토끼소주' 판매

등록 2022.05.24 08: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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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소주 출시(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세븐일레븐이 프리미엄 소주 ‘토끼 소주’를 편의점 오프라인 최초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토끼소주는 2011년 토끼소주 대표 ‘브랜든 힐’이 한국 전통 양조장에서 영감을 받아 귀국 후 뉴욕의 주조장에서 처음 만든 제품이다. 토끼소주라는 이름은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 달토끼 설화를 모티브로 한다.

해당 상품은 뉴욕 고급 한식당을 중심으로 선보여 한인사회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탔고 현재 뉴욕 내 100여 곳의 음식점에서 판매 중이다.

출시된 상품은 ‘토끼소주 화이트(375ml·2만4000원)’와 ‘토끼소주 블랙(375ml·3만6000원)’ 2종이다. 100% 찹쌀로 담근 전통주를 발효시키고 이를 증류해 상품화했다. 각종 감미료나 첨가물이 없어 깔끔하고 고소한 쌀향을 느낄 수 있다.

토끼소주 화이트는 알코올 도수 23도로 옅은 바닐라 향과 함께 은은하게 올라오는 허브 향을 내는 게 특징이다. 토끼소주 블랙은 40도이며, 찹쌀의 풍미를 베이스로 달콤한 과일의 풍미까지 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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