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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고분길 걸으며 즐긴다 '창녕고분 음악회'

등록 2022.05.24 09: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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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경남 창녕지회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창녕읍 만옥정 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지역의 공연예술인에게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창녕고분 음악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남지역 문화예술행사 육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남도가 지원하는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이다.

창녕고분 음악회는 지난해 교동고분길 걷기에 이어지는 행사로 창녕 관광두레협의회의 작은 플리마켓, 고(Go)고(古)가야 주민수호단의 안내로 '송현고분길 걷기' 등이 진행된다.

송현고분길 걷기는 이날 오후 4시 국보인 창녕 진흥왕 척경비와 조선후기 관청인 창녕 객사가 있는 만옥정 공원에서 시작된다. 이어 오후 5시 본 공연이 시작된다.

또 관람객들에게는 지역의 보물들과 다양한 레퍼토리를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창녕지회의 회원들이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연이, 박진아, 빈나빈, 최정 등 10여명의 가수와 따오기 하모니팀, 통기타 4스타스 팀의 연주와 박해진 낭송가의 시낭송, 백한결 무용가의 창작무용을 감상할 수 있다.

특별출연으로 대구에서 활동하는 포보스가 참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탓에 공연을 무대에 올리지 못했던 지난 시간을 만회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람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송현고분길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은 2021년 3월 1차 관문을 통과해 유네스코 등재 여부에 관한 결정만 기다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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