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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QR체크인, 33억2900만번 흔들었다

등록 2022.05.24 09:44:26수정 2022.05.24 1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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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카카오 코로나 백서, 두 번째 이야기’ 발간
카톡서 백신 접종 예약 4241만2836건 집계
비대면 수업 등 공공서비스 43억 1837건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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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안심콜·QR코드 의무화 시행 첫 날인 지난해 7월 30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고객이 QR코드 체크인을 하고 있다. [사진=권창희 기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지난 2020년 6월 코로나19 방역 일환으로 전자출입명부 도입 후 카카오톡에서 QR(빠른 반응코드)체크인 사용이 누적 33억2900만건으로 나타났다. 또 이듬해 5월 시행한 잔여 백신 예약서비스는 누적 조회수 8억7610만회를 기록했다.

카카오는 이 같은 코로나19 관련 서비스 기록을 담은 ‘카카오 코로나 백서, 두 번째 이야기 : 코로나 극복을 위한 우리와 카카오의 노력’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에 따르면 코로나19 기간 동안 국민들은 카카오 플랫폼에서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22억9730만9797번 조회했다. 비대면수업, QR체크인, 백신 예약 등 코로나19 관련 공공 서비스들은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43억 1837만6636번 연결됐다.

또 지난해 3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카톡을 통해 이뤄진 백신 예약은 4241만2836건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이뤄졌다. 총 223억 4000만원 규모로 판로 지원 및 서비스 이용료 환급, 이자 및 금리 지원 등을 진행했다. 또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모금을 진행한 결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 58억8105만4062원(카카오 공동체-이용자 기부 합산)을 모금했다.

이번 백서는 카카오가 지난 2020년 9월 ‘카카오 코로나 백서’를 발행한 후 두 번째다.

카카오는 이번 백서에서는 2년 이상 이어진 코로나19 대유행 극복을 위한 서비스와 지원 활동을 다뤘다. 백서는 ▲코로나19 관련 정보 제공 ▲정부와의 협력 서비스 ▲소상공인 지원 노력 ▲코로나19 극복 모금 ▲안전한 이동 지원 ▲비대면 소통 활성화 ▲카카오 크루를 위한 지원 등 7가지 분야로 구성했다. 또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그라운드X 등 카카오 공동체들 기록도 함께 담았다.

홍은택 카카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총괄은 “두 번째로 발간한 이번 백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카카오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노력을 카카오의 데이터로 비춰보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긴 시간 이어진 팬데믹을 모두의 노력으로 극복해 온 만큼, 일상 회복의 속도가 더 빠르게 완연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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