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지한솔, E1 채리티오픈 타이틀 방어 도전

등록 2022.05.24 14:57: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서 생애 첫 우승 거머쥔 홍정민, 2주 연속 우승 정조준

associate_pic

지한솔(사진=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지한솔(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0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우승 상금 1억4400만원)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E1 채리티 오픈은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E1 채리티 오픈은 아직까지 대회 다승자가 없을 정도로 매회 스타 플레이어가 등장하는 치열한 대회로 손꼽힌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대회에 나서는 지한솔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지한솔은 지난해 E1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두 번째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지한솔은 "우승 경험이 있는 만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코스다. 자신 있는 골프장에서 타이틀 방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최근 샷감은 상당히 좋은데 퍼트나 쇼트게임에서 실수가 나오고 있어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하고 있다"며 "실수를 줄이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다짐했다.

지한솔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올해 목표인 상금순위 톱10과 정규투어 1승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한솔은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갤러리분들이 함께하고 있어 응원에 더 힘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2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GC에서 열린 2022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홍정민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LPGA/박준석 제공) 2022.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주 열린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쥔 홍정민(20)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홍정민은 "정규투어 2연승이 말처럼 쉬운 게 아니라 욕심내서 우승을 노리려고 하지 않겠다. 하지만 부담을 내려놓고 플레이한다면 지난 대회 때의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인상 후보로 부상한 이예원(19)의 질주도 관전 포인트다. 이예원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등 이번 시즌 참가한 7개 대회에서 톱5에 세 차례나 이름을 올렸다.

이예원의 신인상 포인트는 777점으로 2위인 마다솜(23)의 655점을 122점 차로 따돌리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예원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체력 소모가 컸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조절하려고 한다. 최근 자신 있게 플레이하면서 적응도 되고 좋은 성적이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J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선우는 2년 3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출전한다.

2016년 챔피언 배선우는 "개인 통산 첫 우승을 했던 좋은 경험이 있는 대회라 설렘이 있고, 오랜만에 한국 팬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영(25)과 이다연(25), 이정민(30) 등 이 코스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역대 우승자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장수연(28), 조아연(22)은 시즌 2승을 노리고 있으며, 박현경(22), 이소미(23), 임희정(22) 등도 시즌 첫 승을 겨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