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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여자에게도 최고의 의학이 필요하다

등록 2022.05.24 16: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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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에게도 최고의 의학이 필요하다 (사진=지식서가 제공) 2022.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미국 여성건강의 선구자 앨리슨 맥그리거 미국 브라운 대학교 응급의학과  조교수가 여성이 최적 의료 혜택을 누리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책으로 정리했다.

그는 응급상황에서 나타나는 성차를 중점적으로 다룬 자신의 연구를 전문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위해 많은 강연을 통해 알리고 있다.

특히, 그는 TEDx에서 한 강연 '의술이 여성에게 위험한 부작용을 자주 일으키는 이유'는  조회 수 17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그가 이번에 펴낸 책 '여자에게도 최고의 의학이 필요하다'(지식서가)는 일반 대중을 위해 처음으로 썼다. 

저자는 현실에서는 여전히 응급의학 분야에서 여성이 처해지는 위급한 순간을 경험하고 있고 유전자부터 남성과 여성이 다르며 현대 의학이 그 차이점을 인정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저자는 이 책에서 남성 중심 의학의 확립 과정과 실제 상황, 여성의 생리학적 차이에 대한 인식 부족이 여성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는 현실을 분석한다. 

또한 심장발작, 뇌졸중, 통증장애, 통증관리, 의약품 분야를 짚어보고, 젠더, 인종, 민족, 종교 관련 편견이 치료법과 그 결과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밝힌다.

이와 함께 각자가 건강을 점검할 수 있도록 ‘개인 의료기록’과 ‘병원 갈 때 챙겨야 할 질문들’을 부록으로 담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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