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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부터 전국 비소식…낮 최고 32도 '무더위'

등록 2022.05.24 17: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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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일 저녁부터 수도권 중심으로 비 내려
큰 일교차로 일부 지역 우박 떨어지기도
낮 최고기온 23~32도…체감온도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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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수요일인 25일은 오후부터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전국 곳곳에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30도를 웃돌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24일 "내일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 강원남부내륙과 산지, 충북·전라동부내륙, 경북서부내륙, 경남북서내륙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해당 지역에서의 예상 강수량은 5~20㎜이다.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충남북부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내일 늦은 저녁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강수 구름대가 폭이 좁고 빠르게 이동하면서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순간풍속이 초속 15m 이상인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선 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비는 모레(26일) 새벽 그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된 이후 대부분 그치겠다.

내일 기온은 평년 수준인 아침 기온 11~16도, 낮 기온 22~27도보다 2~5도가량 높겠다.

낮에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일부 남부지방은 일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25일 아침 최저 기온은 13~20도, 낮 최고 기온은 23~32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4도, 대관령 10도, 강릉 20도, 청주 17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3도, 수원 27도, 춘천 30도, 대관령 26도, 강릉 30도, 청주 30도, 대전 31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대구 32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는 부산과 울산이 '나쁨', 그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경남은 밤에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일부 남부지역은 전날 잔류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축적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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