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K패션 미래 주역들 보러갈까'…하이서울패션마켓 개최

등록 2022.05.25 06:00:00수정 2022.05.25 07:56: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25개 하이서울쇼룸 입점 브랜드 참여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서울시는 DDP 내 공공 쇼룸인 '하이서울쇼룸'에서 26~28일 3일간 '하이서울패션마켓'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2.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DDP 내 공공 쇼룸인 '하이서울쇼룸'에서 26~28일 3일간 '하이서울패션마켓'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이서울쇼룸은 신진 디자이너 및 패션소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돕고,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시가 조성·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패션 플랫폼이다. 현재 170여개 기업이 입점해 있으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이관수문전시장에 위치해있다.

이번 패션마켓에는 총 25개의 하이서울쇼룸 입점 브랜드가 참여한다. 시민들은 디자이너들의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의류, 잡화 및 액세서리 제품을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디자이너들이 준비한 경품 이벤트와 더불어 다양한 의상을 착장하고 촬영할 수 있는 무료촬영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또 시는 하이서울쇼룸 디자이너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동대문 일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캐논 코리아와 함께 신규 브랜드 론칭을 소개하는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 프로젝트도 6월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이서울쇼룸에 입정한 신진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코로나 엔데믹으로 야외 활동,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인만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모자, 가방, 의류, 카메라 액세서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캐논 측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캐논은 최종 6명의 디자이너를 선발해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컬렉션 제작을 지원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동대문 일대의 상권과 신진디자이너 발굴 전 과정을 캐논 카메라로 촬영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는 등 홍보도 지원한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패션 1번지인 동대문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 갖춘 우리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방식의 협업 기회를 통해 K패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