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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전국체전 위해 재외 한인체육회 회장단 울산 방문

등록 2022.05.25 06:58:37수정 2022.05.25 09: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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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2022년 10월 제103회 울산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 '태울이 : 태산이'. 2021.06.04. (사진=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2022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 세계 15개국 재외 한인체육회 회장단이 울산을 찾는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재외 한인 체육회장단 40여 명이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동안 울산을 방문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해외동포 선수들의 지원계획 등을 논의한다.

이들은 첫째 날인 25일은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관계자 회의’에 참석한다.

윤만영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각국의 재외 한인체육회장, 김석기 시체육회장, 김석명 시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이 한자리에 모인다.

2022 전국체전의 경기장과 숙박시설 준비 현황 등을 점검하고, 해외동포 선수단에 대한 숙박과 차량, 교류행사 등의 지원 사항을 조율한다.

둘째 날에는 종합운동장, 문수체육관 등 주요 경기장 시설을 직접 둘러본 후 동구 대왕암 일대와 현대중공업 등을 견학한다.

마지막 날에는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의 임시총회를 열고, 해외동포 선수단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울산에서 열리는 2022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지원한다.

한편,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는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은 미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정회원 18개국과 준회원 1개국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1년 설립된 이후 고국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해외동포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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