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동준 결장, 헤르타 베를린 극적 1부 잔류

등록 2022.05.24 20:49: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함부르크와 승강PO 2차전 원정서 2-0 승리, 1·2차전 합계 2-1 승리

associate_pic

[함부르크=AP/뉴시스] 헤르타 베를린 선수들이 24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함부르크SV와 2021~22 독일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기고 1, 2차전 합계 2-1로 앞서 1부 잔류를 확정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5.24.


[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이동준이 결장했지만 헤르타 베를린은 극적으로 1부 잔류에 성공했다. 이동준이 계속 헤르타 베를린에서 뛴다면 1부에서 계속 활약할 수 있다.

헤르타 베를린은 24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볼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2 독일 분데스리가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4분 데드릭 보야타, 후반 18분 마빈 플라텐하르트의 연속골로 함부르크SV를 2-0으로 꺾었다.

지난 20일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렸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홈경기에서 0-1로 지며 강등 위기에 몰렸던 헤르타 베를린은 2차전 2골차 승리로 1, 2차전 합계 2-1로 앞서며 1부 잔류에 성공했다.

헤르타 베를린은 플라텐하르트의 득점으로 2골차로 달아난 뒤 후반 36분부터 1~3분 간격으로 선수 4명을 고르게 교체 투입하며 지키기에 들어갔다. 후반 추가시간 루카스 투자르가 후반 38분에 이어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했지만 함부르크의 파상 공세를 막아냈다.

헤르타 베를린은 이날 함부르크전 승리로 잔류에 성공하면서 2013~14 시즌 이후 열 시즌 연속 1부에 남게 됐다. 반면 손흥민의 프로 데뷔팀인 함부르크는 2017~18 시즌 17위로 2부로 강등된 이후 네 시즌에 걸친 2부 생활을 마감하고 1부 복귀에 도전했지만 다음 시즌도 2부 경기를 치르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