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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민주 발목…지방권력 없이 尹대통령 혼자 어떤 일도 못 해"

등록 2022.05.24 22:37:33수정 2022.05.25 08: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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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방권력 교체가 정권교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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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지율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지방권력이 함께하지 않는다면 대통령 혼자서는 어떤 일도 할 수가 없다"며 6·1 지방선거에서의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권 원내대표는 이날 원주를 시작으로 횡성, 춘천, 양구, 인제, 고성, 강릉을 돌며 강원 지원 유세를 마치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강원도를 비롯한 지방권력 교체가 정권교체의 완성인 이유"라고 했다.

그는 "아직 끝이 아니다"라며 "중앙권력은 교체됐지만 거대의석을 무기 삼는 민주당은 번번이 새 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12년, 민주당이 집권한 강원도정은 실망과 퇴보의 연속이었다"며 "말뿐인 약속에 도민들은 지치고 또 지쳤다. 지난 대선처럼 우리 국민의힘에 강원도의 힘을 모아달라. 발전에 목마른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원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며 "강원도는 이제 가능성의 땅을 넘어 성공의 땅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집권여당이 한마음으로 달릴 때만이 가능하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국민과의 약속을 천금같이 여긴다"며 "거짓 선동과 갈라치기 선거 공학으로 국민을 대하지도 않는다. 오직 국익을 위한 올바른 정치, 도민의 뜻을 받들기 위한 겸손한 정치에 힘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강원 지역을 순회한 권 원내대표는 오전 원주 중앙시장 유세에서 "박정하 원주갑 보궐선거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고 원강수 후보가 시장이 되면 원내대표로서 책임지고 원주에 예산폭탄을 투하하겠다"며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도지사, 국회의원, 시장이라는 4개의 바퀴 중 하나라도 민주당이 가져갈 수 없도록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필요하다"며 "박정하, 원강수 후보가 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모든 사업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l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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