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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오후부터 구름 많음…낮 최고 34도

등록 2022.05.25 06:10:58수정 2022.05.25 09: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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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2.05.22. chocrystal@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2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저녁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차차 받겠다.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늦은 오후에 경북 서부 내륙과 북동 내륙, 경북 북동 산지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낮 최고기온은 25~34도의 분포로 평년(22~27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경주 34도, 경산 33도, 대구 32도, 안동 31도, 문경 30도, 봉화 29도, 울진 25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 '나쁨', 경북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덥겠으니 더위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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