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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동해상 미상 탄도미사일"…3발 발사

등록 2022.05.25 07:05:48수정 2022.05.25 09: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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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사 후 후속 도발 포착

북한, 13일 만에 도발 재개

[서울=뉴시스] 지난달 26일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같은 닳 2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열병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갈무리) 2022.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달 26일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같은 닳 2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열병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갈무리) 2022.04.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25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다수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단행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쪽 방향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후 "동쪽 방향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추가 발사했다"며 북한의 후속 도발이 있었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12일 평양 순안에서 이뤄진 대형 방사포 발사 이후 13일 만에 도발을 재개했다. 미사일 도발은 7일 함남 신포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이후 18일 만에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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