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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제넥신, 마곡 연구소·신사옥 준공

등록 2022.05.25 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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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독 퓨쳐 콤플렉스 및 제넥신 프로젠 바이오 이노베이션 파크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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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퓨쳐 콤플렉스(Handok Future Complex)와 제넥신 프로젠 바이오 이노베이션 파크(Bio Innovation Park) (사진=한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제넥신과 한독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신사옥 및 연구소를 준공해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25일 밝혔다.

한독, 제넥신, 프로젠은 24일 ‘한독 퓨쳐 콤플렉스와 제넥신 프로젠 바이오 이노베이션 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독은 제넥신의 최대주주로, 지속형 성장호르몬제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프로젠은 제넥신의 관계사다.

마곡지구에 준공한 ‘한독 퓨쳐 콤플렉스’와 ‘제넥신 프로젠 바이오 이노베이션 파크’는 연구원들이 신약개발에 몰입할 뿐 아니라 혁신적인 협업 모델이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약 6만912㎡ 규모에 이르며 2019년에 착공돼 2년여에 걸쳐 건설됐다.

한독 퓨쳐 콤플렉스는 연면적 약 2만1837㎡에 지상 8층, 지하 3층으로 구성돼 있다. 한독 중앙연구소와 한독의 자회사 이노큐브가 입주한다. 한독은 중화동과 판교으로 분리돼 있었던 제품개발연구소와 신약개발연구소를 한독 퓨쳐 콤플렉스로 통합해 R&D 역량과 인프라를 강화했다.

또 이번 준공으로 관계사 제넥신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노큐브를 통해 신약 개발을 위한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확장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주로 임상 단계에서 협업이 이뤄졌다면, 이노큐브는 초기 단계의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한다.

제넥신과 프로젠의 신사옥인 ‘제넥신 프로젠 바이오 이노베이션 파크’는 연면적 약 3만9075㎡에 지상 9층, 지하 3층으로 구성돼 있다. 주차장 및 공용공간을 제외한 6개층은 제넥신, 2개층은 협력사인 프로젠이 사용하고 있다. 제넥신은 후기 임상단계에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들의 상업화에 주력하는 만큼 본사 이전을 통해 사업개발, 임상개발, 연구소를 한곳에 모아 업무 효율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이번 준공을 계기로 보다 진보한 형태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신약 개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제넥신 우정원 대표는 “새 마곡시대를 맞아 제넥신이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는 제2의 도약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바이오 이노베이션 파크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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