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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우지 형은 밥 같이 먹자해도 거절"…왜?

등록 2022.05.25 09: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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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세븐틴. 2022.05.25. (사진=왓챠 '지혜를 빼앗는 도깨비'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그룹 '세븐틴'이 연습생 시절부터 재계약의 비화까지 전했다.

24일 공개된 왓챠 오리지널 '지혜를 빼앗는 도깨비'에 세븐틴이 출연했다.

호시는 "연습생 시절에 상상했던 미래보다 훨씬 성공했다"며 심정을 드러냈다. 다른 멤버들 역시 "대표님이 다크서클까지 사라지셨는데다 '너희가 회사를 살렸다'고 칭찬했다"며 성공의 척도를 짐작케했다.

그러나 이들은 성공 이면에 있는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조슈아와 부승관은 밤샘 연습 끝에 '레슨 취소' 소식을 확인하고 환호했던 일을 떠올렸다. 호시와 디노는 연습 도중 화장실에 간다며 해장국 집에 달려가 10분 만에 뜨거운 해장국을 들이켰던 일화를 소환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들은 팀의 기강을 위해 연습생들 간 서열도 굉장히 엄격했다고 말한다. '리더즈' 에스쿱스와 호시, 우지를 연습생 시절 가장 무서웠던 선배로 꼽으며 폭로전을 시작했다. 특히 부승관은 "우지 형은 함께 밥 먹자고 해도 거절했다"며 서운함을 비쳤고 도겸은 과거 자신을 무섭게 혼냈던 호시를 향해 마음 속 오래된 앙금을 풀어내 폭소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체력도 경쟁력이라는 회사 방침에 따라 고도의 체력 단련을 받았다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에 강호동은 총괄리더 에스쿱스에게 대결을 신청했고 "온 지구를 누비며 체력을 키웠다"고 자신한 에스쿱스는 발씨름에서 승리해 체력 왕의 면모를 입증했다.

그런가 하면 13명 전원 조기 재계약에 성공했던 세븐틴은 의견 조율에만 약 9개월이 소요된 만큼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먼저 용기를 낸 민규가 재계약을 성공으로 이끈 일등 공신임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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