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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기장관 "OTT 혁신성장과 해외진출 지원하겠다"

등록 2022.05.25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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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년 제3차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 참석
방송 미디어 산업계 대표 및 학계 등 전문가들과 첫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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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2.05.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종호 장관이 25일 '2022년 제3차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에 참석해 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방송 미디어 산업계 대표 및 학계 등 전문가들과 첫 상견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작년 3월 출범한 이래 총 8차례 정례회의를 개최해 미디어 대변혁 시대의 국내 방송·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상생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으로, 산업계, 학계, 법조계, 유관기관 등 약 80여명의 전문가들이 포럼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하고, 과기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후원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새 정부의 미디어분야 국정과제 중 하나인 '글로벌 미디어 강국 실현'을 위한 국내 OTT 산업 진흥정책 방향을 살펴보고 국내 OTT가 글로벌 OTT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과제 실현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포럼에 앞서 이 장관은 국내 OTT 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여 업계의 애로사항과 전문가의 조언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이 장관은 이날 "OTT, 방송미디어 등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발전 및 혁신성장을 위해 규제완화, 세제지원 등 제도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우리의 강점인 ICT 경쟁력을 활용한 OTT 등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연관 신산업 육성 등 진흥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국내 OTT 플랫폼이 전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 콘텐츠와 함께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OTT 국제행사 개최, 해외거점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면서 "이를 위해 국내 OTT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혁신성장과 해외진출 지원과제를 발굴하고 이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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