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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 3586명…"식당 등 방역수칙 집중 홍보"

등록 2022.05.25 11: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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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360만2133명…사망 4명 증가
생활방역사 업소 1대1 방문해 점검·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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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난달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신속항원검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2.05.25. (사진 = 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지난 24일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586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3586명 증가해 누적 360만213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코로나 확진자는 23일 확진자 수(4272명)보다 686명 줄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764명(21.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666명(18.6%), 40대 535명(12.2%) 등을 기록했다.

서울시 재택치료자는 3540명이 늘어 현재 1만8246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기준 4806명이 됐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병상 가동률은 21.8%로, 잔여병상은 277개다. 준-중환자병상 가동률은 29.6%로, 남은 병상은 271개다. 이 외 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는 각각 12.2%, 32.2%의 가동률을 보였다.

한편, 서울시는 일상 속 감염 차단을 위해 '생활방역사'를 활용해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식당·카페를 대상으로 방역수칙과 실내 마스크 착용을 집중 홍보·계도했다.

시는 지난 4일부터 24일까지 150㎡이상 식당·카페 1만5960개소를 대상으로 서울시 생활방역사 151명을 투입, 1대1 업소 방문을 통해 '핵심 방역수칙' 홍보물을 배부·교육하고 실내 마스크 의무착용 등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개개인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감염 차단을 위해 식당·카페, 유흥시설에서는 ‘먹을 땐 말없이’, ‘말할 땐 마스크 착용’을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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