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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주민이 지방의원 직접 검증…광주 남구 후보자 토론회

등록 2022.05.25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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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이정선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전 경기 안산 용인대석사한국태권도장에 마련된 와동 제8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용인대석사한국태권도 이규상 관장은 해당 지역에 인근 투표소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것을 보고 8년간 태권도장을 투표소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2017.05.09.  ppljs@newsis.com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 남구의 마을주민단체가 지방의원을 직접 검증하는 `남구의원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광주 남구주민회의는 26일 오후2시 남구의원 나선거구(봉선2,진월,효덕,송암,대촌동)후보자 6명을 초청해 지방의원의 자질과 역량을 주민들이 직접 검증한다.

남구 행암동 효천2지구에 있는 조그만 카페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후보자와 주민들이 커피와 음료를 나누면서 남구의원이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왔고, 의원이 되면 무슨일을 할 것인지에 관해 토크를 진행한다.

기초의원을 선출하기위해 마을주민들이 후보자를 초청해 선거토론회를 개최하는 경우는 우리나라 지방자치 역사에서 처음있는 일이고 전국적으로도 최초다고 남구주민회의는 설명했다.

남구주민회의 임승호 운영위원장은 “중앙정치를 개혁하라는 광주전남 지역주민의 소망을 민주당에 대한 무한위임으로 몰아주었더니, 중앙에서는 실패하고 오히려 광주전남에서 전횡을 저지르고 있는 ‘못난 아들’ 민주당에 대한 회초리를 들어야 할때다”라면서, "이번 토론회가 광주전남의 ‘죽음의 정치’를 살려내고 시민과 주민이 정치의 주인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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