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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불상 돌려주세요' [뉴시스Pic]

등록 2022.05.25 13: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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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경주문화재제자리찾기시민운동본부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청와대 '미남석불' 경주반환 청원서 대통령실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5.25.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경주문화재제자리찾기시민운동본부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청와대 '미남석불' 경주반환 청원서 대통령실 전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청원서를 통해 "이 불상은 일제 강점기 당시 경주금융조합 이사로 있던 고다이라 료조(小平亮三)가 경주 이거사(移車寺) 터에서 무단 반출해 자기 집 정원에 두고 있었던 것"이라며 "1912년 11월 8일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 조선 총독이 경주를 순시했을 때, 이 불상을 탐내자 고다이라는 총독의 환심을 얻고자 이듬해 초 서울 남산의 총독 관저(倭城臺)로 반출해 상납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후 총독관저가 현재의 청와대 자리인 경무대로 옮겨가자 불상도 함께 이전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불상을 고향 경주의 품으로 되돌려 주는 것이 정의로운 이 시대의 소명이자 바람직한 대통령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남 석불' 본명은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보물(1977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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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경주문화재제자리찾기시민운동본부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청와대 '미남석불' 경주반환 청원서 대통령실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5.25.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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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경주문화재제자리찾기시민운동본부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청와대 '미남석불' 경주반환 청원서 대통령실 전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5.25.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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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경주문화재제자리찾기시민운동본부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청와대 '미남석불' 경주반환 청원서 대통령실 전달을 위해 이동하던 중 경찰과 마찰을 빚고 있다. 2022.05.25.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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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경주문화재제자리찾기시민운동본부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청와대 '미남석불' 경주반환 청원서 대통령실 전달을 위해 이동하던 중 경찰과 마찰을 빚고 있다. 2022.05.25.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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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경주문화재제자리찾기시민운동본부가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청와대 '미남석불' 경주반환 청원서 대통령실 전달을 위해 이동하던 중 경찰과 마찰을 빚고 있다. 2022.05.25.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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