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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인회계사 2차 시험 3828명 접수…경쟁률 3.5대 1

등록 2022.05.25 1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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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차시험 지원자, 전년 대비 3.2% 증가
여성 비중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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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올해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에 3828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은 3.5대 1로 전년보다 소폭 올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2~24일 2022년도 제57회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 응시원서를 접수받은 결과 총 3828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120명(3.2%)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소 선발예정 인원(110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3.5대 1로 집계됐다. 전년도나 올해 제1차시험 합격자, 제1차시험 면제자 응시대상자 4358명 중 87.8%가 접수했다.

성별별로 보면 남성 66.7%, 여성 33.3%로 나타났다. 여성 비중은 2018년 26.7%→2019년 27.5%→2020년 28.9%→지난해 31.0%→올해 33.3%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평균 연령은 만 27.3세이고 이중 20대 후반이 51.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대 전반(13.0%), 30대 전반(1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자의 53.0%가 대학교 재학 중이고 72.4%는 상경계열을 전공했다.

올해 1차 합격자인 동차생은 1854명, 전년도 합격자인 유예생은 1555명, 올해와 지난해 중복 합격자는 358명, 제1차 시험 면제자는 61명으로 나타났다.

제1차시험 합격자는 다음 연도에 한해 제1차시험을 면제하고 있다. 공인회계사법령에서 정하는 대학,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등에서의 경력요건을 충족한 사람도 제1차시험을 면제받는다.

제2차 시험은 6월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시험 장소는 다음달 3일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2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8월26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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