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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대 12㎏ 얼음 뚝딱…리큅 '아이스메이커 제빙기'

등록 2022.05.25 14: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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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5분에 9개씩 빠르게 만들어

[서울=뉴시스] 리큅 '아이스메이커 제빙기'. (사진=리큅 제공) 2022.05.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리큅 '아이스메이커 제빙기'. (사진=리큅 제공) 2022.05.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스마트 라이프가전 브랜드 리큅은 여름을 앞두고 손쉽고 빠르게 얼음을 제조할 수 있는 아이스메이커 제빙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리큅 아이스메이커 제빙기는 물을 넣은 뒤 버튼 터치 한 번으로 순식간에 얼음을 완성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 가정은 물론 사무실, 캠핑장 등에서도 차가운 음료와 화채, 냉면 등 시원한 여름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 고효율 급속제빙 기술로 작은 얼음은 5분, 큰 얼음은 7분에 9개씩 손쉽고 빠르게 시원한 얼음을 제조할 수 있다. 최대 81개의 얼음이 들어가는 대용량 바스켓을 약 30분이면 가득 채울 수 있다.

물탱크는 1.5ℓ 대용량으로 하루 최대 12㎏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다. 제빙봉은 녹슬지 않는 스테인리스 소재다. 자동세척 시스템으로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세척이 가능하다.

리큅은 신제품 아이스메이커 제빙기 출시를 기념해 한정 수량으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최대 25% 가격 할인 프로모션과 포토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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