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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간부 간담회서 "교정공무원 처우 개선책 마련하라"

등록 2022.05.25 15:44:19수정 2022.05.25 16: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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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인적·물적 열악함, 수용자 인권침해 원인"
"획기적 개선 필요…처우 개선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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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2022.05.25.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5일 교정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주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 장관은 이날 오전 법무부 간부 간담회에 참석해 교정본부 및 관련 부서에 '현장 교정공무원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한 장관은 "교정 현장의 만성적 인력 부족, 처우 미흡, 시설 노후화 등 인적, 물적 열악함이 대국민 교정 서비스의 질적 저하, 수용자 인권 침해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그동안 우선적으로 살피지 못했던 교정 업무에서의 인적·물적 열악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교정공무원의 경우 만성적 인력난뿐만 아니라 수용자로부터의 폭행 등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큰 상황이다. 현재 교정공무원은 전체 법무부 직원 3만4304명 중 절반가량인 1만6694명(48.7%)을 차지하고 있다.

한 장관은 "현장 교정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민에게 수준 높은 교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사, 보수, 근무환경 등 제반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안을 검토하고, 관련 부서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해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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