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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성단체 고문단, 유희태 후보 ‘고리 사채 논란’ 해명 촉구

등록 2022.05.25 15: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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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12년 당시 유희태 후보 고리 사채 논란으로 국회의원 후보 중도 하차
여성고문단 "유 후보 명확한 설명없이 군수 출마는 자격 논란이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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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전북 완주군 여성단체 고문단이 25일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 여성단체 고문단이 완주군수에 출마한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과거 ‘고리 사채 논란’과 선관위에 신고한 재산 28억원의 재산형성 과정을 명확히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 여성단체 고문단은 25일 완주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 후보의 지난 2012년 국회의원 출마 당시 관련 문제와 하차 전력을 꼬집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유희태 후보는 2012년 전주 완산갑 국회의원 출마 당시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 후보 전략 공천을 받고 고리 사채 논란으로 중도 하차한 전력이 있다”며 “당시 전략공천을 받았지만 한국노총 홈페이지 게시판에 ‘한국노총 전략공천 후보 유희태 고리대부업체 수십만주 보유’라는 글이 게시되면서 문제가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시민단체 등은 유 후보 부인이 A대부업체 주식 수십 만주를 소유해 서민들의 고통과 눈물로 배를 불려온 고리업체 주식을 가지고 부를 축척해온 사람을 전략공천 하라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전략 공천 철회를 요구했다”고 했다.

여성단체 고문단은 “유희태 후보는 고리 사채 논란과 관련해 군민에게 납득할 만한 명확한 설명없이 완주군수 출마는 그 자격 논란에 자유로울 수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희태 후보는 지금이라도 완주군민에게 떳떳하게 나서 28억원에 이르는 재산형성과정과 고리 사채 논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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