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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AI기반 보행자 알림서비스' 5곳 확대 운영

등록 2022.05.25 16: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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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25일부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일환인 '안심울타리 서비스'(무단횡단 보행자 알림 서비스)를 ㈜크레스프리와 협력해 5개소를 추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무단횡단 사고 데이터와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 Traffic Accident Analysis System)의 차대사람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설치지점을 선정했다.

'안심울타리 서비스'는 Edge AI 기술과 연계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직접 무단횡단 보행자에 대한 실시간 영상 데이터 분석과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영광삼거리 ▲부천북부역사거리 부근 ▲역곡북부역사거리 부근 등 3개소에 시범운영을 진행했고, 25일부터 ▲계남고가사거리 ▲건강2로교차로 ▲동산초등학교 부근 ▲송내대로사거리 ▲고강사거리 등 총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또 시는 경찰서와 협력 올해 설치지점 중 특히 교통량과 보행자가 많은 송내대로사거리와 계남고가사거리의 보행자 횡단 사고예방을 위해 우회전 접근 차량 운전자에게 사전에 보행자 횡단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안심울타리 서비스를 통해 관내 시민들의 보행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AI융합 서비스를 도입해 안전한 교통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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