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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정적자 1조 달러로 급감 전망…코로나19 지출 감소 영향

등록 2022.05.26 07: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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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CBO "인플레이션 높은 수준 유지…미 경제성장 향후 2년간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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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전경. 2020.03. 13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올해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적자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지출이 감소하고 미국 경제가 확장하면서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 의회예산국(CBO)이 보고서에서 올해 9월 종료되는 2022 회계연도 연방정부의 재정적자 규모가 1조 달러(약 1271조 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2021 회계연도 재정적자는 2조7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CBO는 올해 인플레이션이 작년보다 완만하지만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미 경제 성장은 향후 2년간 저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전망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고 공급망 붕괴로 미 경제가 불확실성에 직면한 상황에서 나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경기 어젠다는 민주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추진한 경제 관련 법안들이 정치적 교착상태로 진전을 보지 못하면서 난관에 봉착했다.

보고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지정학적 사건들이 경제 전망 특히 인플레이션 전망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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