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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15주년 노부스 콰르텟,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

등록 2022.05.26 09: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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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노부스 콰르텟. (사진=목프로덕션/Jino Park) 2022.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현악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이 베토벤 현악사중주 16곡 전곡을 올해 총 5일에 나눠 연주한다.

노부스 콰르텟은 6월12일과 17일을 시작으로 8월16일, 11월11일과 19일에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다섯 번의 무대를 선보인다.

현악사중주 음악의 구약으로 불릴 정도로 베토벤의 16개 작품은 세계적인 현악사중주단에게 일생의 과업이자 최후 목표점과도 같은 레퍼토리다. 격변하는 시대상과 개인적인 병환, 그로부터 정신적인 극복와 승화라는 베토벤의 삶이 현악사중주 장르에 담겨 연주자들에게 도전으로 여겨진다.

프로그램은 매회 공연에서 베토벤의 인생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초기, 중기, 후기 작품을 골고루 안배한다.   

지난 2007년 결성된 노부스 콰르텟은 2012년 세계 최고 권위의 뮌헨 ARD 콩쿠르 2위, 2014년 제11회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우승을 거머쥐며 주목 받았다. 현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이원해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20년에는 멘델스존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 2021년 쇼스타코비치와 브람스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 등 꾸준히 도전적인 리사이틀 레퍼토리를 이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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