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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최강욱, 필요하다면 비상징계…오늘 윤호중과 논의"

등록 2022.05.26 10:05:18수정 2022.05.26 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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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공동비대위원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정균형과 민생안정을 위한 선대위 합동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6일 최강욱 의원의 성희롱성 발언 징계와 관련해 "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필요하다면 비상징계 권한도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 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 부분에 대해선 오늘 중에 윤호중 위원장과 논의할 예정이고 논의 후 말씀드리는 게 보다 적절하다고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록 윤리심판원에 공이 넘어간 상태지만 당의 비대위원장으로서 적절치 못한 발언을 언급한 것에 대해 필요하다면 주어진 비상징계권도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조속히 처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자세”라고 강조했다.

이에 진행자가 '강제 출당 가능성도 있느냐'고 묻자, 박 위원장은 "그 부분은 제가 답변드릴 수 없을 거 같다"고 답했다.

앞서 윤호중 위원장은 전날 비상징계 권한을 발동해서라도 최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지방선거 전에 마무리하자는 박 위원장의 요구에 “윤리심판원에 징계 절차를 넘긴 것도 비대위 의결사항”이라며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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