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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곳 찔린 70대 할머니' 강남서 형사들, 추적하니 반전범인

등록 2022.05.27 0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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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예고. 2022.05.26. (사진=E채널 '용감한 형사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원한관계도 흔적도 없는 70대 노인의 살인사건에서 반전의 범인이 드러났다.

27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에서 섭외 난이도가 가장 어렵다는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들이 출연한다.

강남경찰서 강력팀 김형중, 박윤목, 염승훈 형사와 더불어 전 관악경찰서 형사, 현 경찰특공대 정용수 경장의 사건일지가 공개된다.

처음 소개되는 사건은 영화 '공공의 적'을 연상시키는 기이한 살인 사건으로, 지난 2009년 반 지하 셋방에 홀로 살고 있던 70대 할머니가 무려 37곳을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다. 범인은 시신 위에 흰색 밀가루를 뿌리고 자신의 흔적을 지운 뒤 현관문까지 잠그고 사라졌다. 범인은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았는데다, 할머니와 원한 또는 금전 관계로 얽힌 용의자는 나타나지 않아 사건이 미궁에 빠지는가 했으나 경찰들의 치밀한 수사 끝에 반전의 한 사람이 지목되었다.

또한 2년 전 실종된 아들에게서 의문의 편지가 도착했다며 다급히 경찰서를 찾아온 60대 여성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아들은 자신이 감금돼 있다며 구출해 달라는 SOS를 보냈고 형사들은 참혹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사건의 실체에 베테랑 형사들도 분노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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