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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라모스 대체 외국인 타자 앤서니 알포드 영입

등록 2022.05.26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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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파워와 주력·강한 어깨 갖춘 외야수로 평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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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T 위즈 새 외국인 선수 앤서니 알포드(사진=KT 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26일 헨리 라모스의 대체 선수로 외야수 앤서니 알포드(28)를 총액 57만7000달러(한화 약 7억3000만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클리브랜드 가디언스 소속 우투우타 외야수인 알포드는 2012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201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6시즌 동안 10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9에 8홈런 20타점 11도루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562경기에서 타율 0.268에 53홈런 233타점 125도루의 성적을 올렸다.

나도현 KT 단장은 "알포드는 선천적인 파워를 갖춘 외야수로, 강한 타구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강한 어깨와 수비를 압박할 수 있는 주력도 강점이다. 좋은 에너지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모스는 부상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올해 18경기에 출전한 라모스는 타율 0.250에 3홈런 1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돌아오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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