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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소상공 카드수수료 지원…최대 50만원

등록 2022.05.26 1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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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상자, 6월7일부터 7월1일까지 신청·접수
전년도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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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전주시는 6월7일부터 7월1일까지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매출액의 0.8%를 업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2022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전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유흥업과 도박업, 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신청기한 내에 전주시 누리집(jeon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 등을 첨부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초기인 6월7일부터 10일까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맞춰 홀짝제로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jeonju.go.kr) 고시·공고란 및 새소식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영업비용 일부인 카드수수료를 지원함으로써 경영부담을 완화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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