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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동구, 청년 취업지원 사업 실시 등

등록 2022.05.26 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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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지역 조선업체와 미취업 청년의 일자리를 연결해주는 '2022 청년 취업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희망공작소 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청년 취업역량강화 캠프 5회, 조선업 채용박람회 2회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6월 2일부터 시작되는 취업 역량강화 캠프는 기수별로 미취업 청년 40명씩 총 5회로 나눠 진행된다.

1회차는 6월 2일, 2회차는 6월 3일에 열리며 하반기 중 3회의 취업 역량강화 캠프를 열 계획이다.

이 캠프에서는 최근 기업 채용 트렌드와 참가자별 맞춤형 취업전략 강의, 모의면접 등이 진행된다.

또 취업 관련 전문가가 참가자에게 올바른 구직 방향과 취업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들은 희망공작소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화(052-984-0097)나 이메일((hopejob77@naver.co.kr)로 접수하면 된다.

조선업 채용 박람회는 오는 7월과 10월에 개최한다.

채용 박람회에는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사내 협력사 등 60개 기업체가 참여해 미취업 청년들을 현장에서 채용한다.

채용관 60개와 고용서비스 지원관 6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구인직종은 용접, 취부, 사상, 배관, 도장, 샌딩, 절단, 족장 신호수, 선박전기 및 보조인력 등이다.


◇동구, 2022년 토양오염실태조사 실시

울산시 동구는 2022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토양오염으로 인한 주민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구는 지역 내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산업단지 및 공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 9개소 대상으로 조사했다.

해당 지역의 토양시료를 채취했으며,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해 토양오염물질과 토양산도를 검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은 정화책임자에게 토양정밀조사를 받도록 명령하는 등 행정조치가 내려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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