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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편성 변경…월요일에 만난다

등록 2022.05.26 13: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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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톡파원 25시'. 2022.05.26.(사진=JT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톡파원 25시'. 2022.05.26.(사진=JT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톡파원 25시'가 방송 요일을 이틀 앞당긴다.

26일 JTBC에 따르면, 예능물 '톡파원 25시'는 수요일에서 월요일로 자리를 옮긴다. 내달 6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톡파원 25시'는 세계 각지에 거주·체류 중인 톡파원들이 직접 찍은 영상을 통해 랜선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시 열리기 시작한 하늘길을 따라 신규 국가를 대거 소개할 예정이다. 알베르토, 다니엘, 줄리안 등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컬래버가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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