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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인사' 고위공직자 재산공개…김창규 대사 49억 신고

등록 2022.05.27 00:00:00수정 2022.05.27 0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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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시공개자 79명…퇴직자 1위는 김창용 13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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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올해 2월에 임용된 공직자 가운데 김창규 외교부 주오만왕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의 신고 재산이 49억여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월2일부터 3월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79명의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27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현직자 중 재산 규모 1위는 49억1155만원을 신고한 김 대사였다. 재산의 94.2%에 해당하는 46억2500만원이 부동산이었다. 본인 명의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H아파트(22억6900만원)와 배우자 명의의 강남구 대치동 E아파트(16억8800만원), 배우자 공동 명의의 강남구 역삼동 상가(3억3400만원)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어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39억61만원)과 박복재 전남대 부총장(34억83만원) 등의 순으로 재산이 많았다.

안호근 농촌진흥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은 29억8089만원, 박일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24억9899만원, 류태철 환경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관장은 24억9629만원, 김일환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22억7835만원 등으로 20억원대 재산을 갖고 있었다.

신익현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은 14억9461만원, 윤형중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11억8609만원, 이규민 국무조정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은 11억6709만원, 이석래 과기부 국립중앙과학원 원장은 4억4082만원, 김제남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은 3억9458만원, 정기환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마사회 회장은 2억1120만원, 조기조 문체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이사장은 8300만원 등이었다.

김영완 주로스앤젤레스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의 재산 신고액은 23억2091만원이다. 안일환 주OECD대한민국대표부 특명전권대사는 12억8391만원, 김희상 주우즈베키스탄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는 8억6678만원, 조영무 주포르투갈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는 6억2984만원, 임갑수 주루마니아대한민국대사 특명전권대사는 6억2132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퇴직자 중에서는 김창용 과기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 원장의 재산이 137억7546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주진숙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영상자료원 전 원장(96억5978만원), 송석언 제주대 전 총장(65억9849만원) 등의 순이다.

국무총리비서실 김정현 민정실장은 21억6251만원, 조대현 전 민정실장은 4597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이인호 상임위원은 19억8943만원, 정만석 전 상임위원은 34억404만원의 재산이 공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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