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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케이푸드 대미 수출 확대' 미국 리브라더스와 '맞손'

등록 2022.05.26 14: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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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리브라더스, 저탄소 식생활 확산에도 협력 강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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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미국을 방문 중인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공사(aT) 사장(왼쪽 세 번째)는 현지 시간 25일 미국 메릴랜드에 소재한 리브라더스 본사에서 이라빈 대표와 'K-Food 수출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aT 제공) 2022.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케이푸드(K-Food) 대미 수출 확대를 위해 미국 현지 대형 식품업체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 농수산식품의 대미 수출실적은 최근 글로벌 물류대란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6억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올렸다.

올해도 4월말 기준 전년 대비 18.9% 성장한 6억4300만 달러를 기록할 만큼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aT는 미국을 방문 중인 김춘진 사장이 현지 시간 25일 미국 메릴랜드에 소재한 리브라더스 본사에서 이라빈 대표와 'K-Food 수출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브라더스는 미국 최대 아시안푸드 전문 유통회사로 한국식품 등 다양한 아시안식품을 미 전역과 세계 30여 국에 공급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K-Food 수출확대'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 등 ESG(환경·사회가치·윤리인권)경영 실천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추진 aT 사장은 "미국 전역에 유통망을 가진 리브라더스와 협력하게 돼 K-Food 확산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확산에도 리브라더스와 고객들이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라빈 리브라더스 대표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K-Food의 이미지가 미국 주류사회에서 각인되면서 K-Food의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며 "미국 내 K-Food 유통 활성화와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는 세계인이 친환경·유기농 농식품을 구입하고 먹을 만큼 조리해 남김없이 먹음으로써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하여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미국 대형유통업체 H-MART와 아시아 대표 백화점기업 바이셩(Parkson) 그룹, 전 세계 64개국 138개 지회, 2만8000여 회원을 보유한 World OKTA(세계한인무역협회) 등과 협약을 맺고 전 세계로 캠페인을 확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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