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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尹 대통령 음주 의혹 보도에…"13일 퇴근 이후 동선 밝혀라"

등록 2022.05.26 15:09:33수정 2022.05.26 15: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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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격려사하고 있다. 2022.05.25.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윤 대통령은 13일 늦은 밤 어디에 계셨고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논란을 불식시킬 유일한 방법은 13일 퇴근 이후 윤 대통령의 동선을 공개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원내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다음 날인 지난 13일 늦은 밤 술을 마셨다는 언론 보도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포토샵'이라고 주장했다"며 "그러나 아직까지 대통령실의 해명이 나오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의 안보 대응 태세에 대한 국민 신뢰의 문제"라며 "논란을 오래 끌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아울러 "포토샵이다, 아니다 논쟁 대신 국민 의혹 해소를 위해 당일 동선을 직접 밝히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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