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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 운영…"사전예약 필요"

등록 2022.05.26 15: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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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과진료·심리치료 등 전문가 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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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관악구는 코로나19 후유증을 호소하는 구민의 건강한 일상과 활력을 되찾기 위한 '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022.05.26. (사진 = 관악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코로나19 후유증을 호소하는 구민의 건강한 일상과 활력을 되찾기 위한 '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확진 격리 해제 후 증상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신체적·심리적 건강회복 관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체계적으로 돕고 전문가 상담을 통한 불안감 해소에 적극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는 대상자에게 안내 문자 발송 후 보건소 통합콜센터 1차 상담을 통해 2차 보건소 1대1 맞춤형 전문가 상담 및 진료로 이어진다.

증상에 따라 혈액검사와 X-ray 등 내과 진료, 침술과 경구약 처방 등 한방진료, 우울·불안감을 호소하는 구민 대상으로 전문가 심리상담 및 재난 정신건강평가를 통한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관내 적정 의료기관에 정확한 검사가 진행되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코로나 후유증 상담센터'의 상담비용은 무료이며 혈액검사 및 관내 의료기관 연계해 진료를 받을 경우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용 대상자는 코로나19 후유증을 겪는 구민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상담센터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 보건소 통합콜센터(02-879-7582)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하루빨리 일상 회복이 이루어지도록 완치 후 후유증을 호소하는 구민들을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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