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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들불상, 이영일 여수사회연구소 이사장

등록 2022.05.26 1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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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올해 들불상 수상자로 이영일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이 선정됐다.

㈔들불열사 기념사업회는 26일 "제17회 들불상 수상자로 이영일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는 이 이사장이 여수·순천사건 진실규명 운동에 오랜 기간 적극 앞장서 노력한 결과 지난해 여수·순천사건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오랜 시간 여수 지역의 시민운동을 개척하고 정착시키는데 중심축이 돼온 점도 호평했다.

심사위는 이번 시상이 여수·순천사건으로 상처입었을 유가족과 관계자,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들불상은 5·18민주화운동 전후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가 숨진 들불열사 7명(박기순·윤상원·박용준·박관현·신영일·김영철·박효선)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만든 상이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1시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다. 들불열사 7명에 대한 합동추모식도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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