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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근길 흐리다 낮부터 맑아져…오후 바람 강해져

등록 2022.05.27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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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7일 인천은 아침까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다 낮부터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21~26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3도, 강화군 14도, 계양구·남동구·동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5도, 미추홀구 16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 23도, 남동구·부평구·서구·중구 22도, 동구·미추홀구·연수구 21도, 옹진군 19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오후 바람이 초속 4~9m로 약간 강하게 불겠다"며 "시설물 점검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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