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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김범수 물러난 브라이언임팩트 이사장에 김정호氏 선임

등록 2022.05.27 08:14:14수정 2022.05.27 08: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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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정호 베어베터 사장, 김범수 전 이사장 뜻에 공감해 이사장직 수락
김범수 전 이사장, 재단 등기이사로 남아…재단 활동 지속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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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베어베터 대표(왼쪽)과 김법수 카카오 창업자(가운데) [사진=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물러난 브라이언임팩트 신임 이사장에 김정호 베어베터 대표가 선임됐다. 브라이언이임팩트는 김 창업자가 사재 절반을 들여 설립한 사회공헌재단이다.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는 김 신임 이사장이 무보수로 이사장직을 수락했다며 27일 이같이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김 창업자(前 이사장)의 진정성과 재단이 추구하는 사업 방향성에 공감했다고 브라인언임팩트 측은 전했다.

김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브라이언임팩트가 전개할 사업에 대한 실행력을 보유한 인물로 평가 받는다. 재단 설립 초기부터 이사회의 일원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브라인언임팩트 재단은 김 신임 이사장에 대해 “브라이언임팩트의 활동 이념과 핵심 가치를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 모델로 기업을 일궈낸 경험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가이자 투자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지켜나갈 것”이라며 “브라이언임팩트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전문성을 더해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단 설립자 김 창업자는 향후 재단 등기이사로 남는다. 그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혜신 박사, 이경호 법무법인 더함 대표 변호사, 배우 이윤미 씨를 포함한 이사진들과 함께 재단 활동에 계속해서 참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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