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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 "한솔제지, 견조한 실적 성장 예상"

등록 2022.05.27 08: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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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흥국증권은 최근 한솔제지의 실적 회복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1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부터 시작된 실적 회복세는 올해 1분기 더욱 확대됐다"면서 "산업용지가 주도한 가운데 특수지 흑자전환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분기와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인데, 견고한 산업용지의 영업이익 창출과 함께 특수지와 인쇄용지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해까지 원가 상승분에 대한 가격 전가 어려움, 국제펄프 가격 상승세에 따른 원가 부담이 있지만, 올해는 전 지종별 내수 및 수출 판가 인상으로 실적 회복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우려했던 해상운임의 경우도 피크아웃으로 하반기에 운임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하반기는 추가적인 제품판가 인상 진행이 전망되어 견조한 실적 흐름이 가능할 것"이라고도 분석했다.

또 박 연구원은 한솔제지의 친환경·소재 기업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연구원은 "성우엔비테크(친환경 소재·제품)와 한솔EME를 중심으로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 성장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아직까지 영업이익에 기여하는 부분은 작지만 향후 글로벌 트렌드에 따라 성장 부각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친환경 소재와 환경관리 사업 등을 신성장 사업군으로 선정해 지난 2020년부터 강력히 추진 중"이라면서 "기존 사업에서의 안정적인 현금창출을 바탕으로 친환경 소재 관련 사업에서의 다양한 인수합병 가능성은 상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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