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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키부츠' 이석훈 "내꺼라는 마음들면 끝까지…찰리와 비슷"

등록 2022.05.27 09: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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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7월20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개막
화보서 강렬한 레드부터 레트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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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키부츠 이석훈. 2022.05.27. (사진=시어터플러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이석훈이 쇼뮤지컬 '킹키부츠'의 '찰리' 역으로 돌아온다.

'킹키부츠'는 가슴 따뜻한 뭉클함과 뜨거운 열정을 동시에 선사,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한국까지 전 세계를 사로잡은 CJ ENM 대표 뮤지컬이다. 영국 노샘프턴의 수제화 공장들이 경영악화로 폐업을 이어가던 중 아주 특별한 '킹키부츠'를 만든 구두공장이 기적적으로 살아남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석훈은 이번 시즌 세 번째로 '찰리' 역을 맡으며 한층 무르익은 '찰리장인'의 면모를 선사한다.

이석훈은 공연문화매거진 시어터플러스 6월호 커버와 화보에서 '킹키부츠'의 상징과도 같은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과 세련된 화이트 수트, 레트로 느낌의 펑키한 의상을 완벽 소화했다.

불꽃, 빈티지 소품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포즈에 이석훈 특유의 훈훈한 미소와 기분 좋은 에너지가 더해지며 '킹키부츠' 작품을 연상케 하는 유쾌한 느낌의 화보가 완성됐다.

이석훈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쉬운 게 없다"며 "무대, 넘버, 대본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는 작품으로 한 번 더 하자는 제안이 그저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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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키부츠' 이석훈. 2022.05.27. (사진=시어터플러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연습부터 주는 에너지가 굉장히 강하다"며 "너무 재미있게 연습하기 때문에 공연할 때도 그 맛 때문에 힘들어도 멈출 수가 없다"고 작품을 향한 진한 애정을 나타냈다.

'찰리' 캐릭터에 대해서는 "저는 잘 끌려다니고 주관이 있는 편도 아니라 그냥 맞춰가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며 "단 이건 내 꺼, 라는 마음이 들면 끝까지 잡고 간다. 그런 면이 찰리와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이번 시즌 이석훈·김성규·신재범·최재림·강홍석·서경수·김지우·김환희·나하나·고창석·심재현·전재현 등 더욱 막강해진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20일부터 10월2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공연.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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