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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상상을 현실로…'메이커 교육' 강화한다

등록 2022.05.27 09: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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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메이커교육관에서 주말 가족메이커교실이 열리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경북형 메이커 교육'에 팔을 걷었다.

교육청은 24억3000만원을 들여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62교, 메이커교사연구회 11팀, 메이커교육관 1관, 메이커교육센터 2센터를 운영하겠다고 27일 밝혔다.

경북형 메이커교육은 학생들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다양한 도구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직접 제작하고, 그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가운데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26교에 6억5700만원, 무한상상실 모델학교 36교에 2억4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메이커교사연구회 11팀에도 8800만원을 지원해 메이커 행사 운영, 메이커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과제를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 7월20일 교육청 주도로는 전국 최초로 체험과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메이커교육관을 구미에 개관했다. 현재까지 600여 학교와 기관의 6만6000여명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교육청은 또 권역별 메이커교육을 전담하는 2개의 특화된 메이커교육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북부메이커교육센터는 도예, 한지공예 등 전통 메이커 교육과 미디어 제작 등 다양한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첨단과학기술 기반 메이커 체험과 교육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AI자율주행, VR, 드론, 로봇, SW, 웹툰디자인, 메타버스 교육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활 경북교육청 정책국장은 "메이커 교육 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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