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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면 이어 카페…SK렌터카, 제주서 이색 마케팅

등록 2022.05.27 09: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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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SK렌터카가 제주에서 한 달간 운영하는 이동형 카페 ‘SK렌터카-페’에 설치된 마이크로버스.(사진=SK렌터카 제공) 2022.5.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지난해 카레와 라면으로 이색 마케팅을 선보인 SK렌터카가 이번에는 관광지인 제주에서 이동형 카페를 선보인다.

SK렌터카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을 대상으로 'SK렌터카-페'를 열고 무료로 음료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일상 회복을 돕고 제주여행에 재미와 즐거움을 더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부터 다음달 26일까지 한 달간 운영하는 SK렌터카-페는 자사 제주지점과 제주에서 여행객이 즐겨 찾는 관광지에서 방문할 수 있다. SK렌터카는 ▲금능 해수욕장 ▲여미지식물원 ▲한화 아쿠아플라넷 ▲SK렌터카 제주지점 ▲제주 민속촌 ▲비밀의 숲 등 총 6곳을 순회하면서 카페를 운영한다.

각 장소마다 마련한 별도 공간에 인조 잔디와 캐노피 텐트, 캠핑 의자와 테이블을 설치해 차박과 캠핑 트렌드를 반영한 피크닉 콘셉트를 연출했다. 마이크로버스를 포토존으로 활용해 레트로 감성도 반영했다.

SK렌터카는 행사기간 방문객 전원을 대상으로 아이스커피 2종와 에이드 3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해 어린이 전용 음료도 마련한다. 종이컵과 옥수수전분 빨대를 사용해 플라스틱 활용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카페 방문시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16인치 여행용 캐리어의 비밀번호를 맞힌 고객에게 해당 캐리어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테이블에서 간단한 보드게임도 즐길 수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지친 일상 회복을 돕고 제주 여행에 소소한 재미와 즐거움을 더해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색 마케팅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 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SK렌터카는 지난해 간편식 라면과 카레를 활용해 장기렌터카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SK렌터카 다이렉트'를 알리는 이색 마케팅을 전개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종로 익선동에서 '진짜 다이렉트 라면'이란 라면 매장을 팝업스토어로 열어하고 연말까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라면 한 그릇을 무료로 제공했다.

또 제주에서 차박과 캠핑 등 이색 경험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지난해 12월 기아 '셀토스' 차량을 숙박과 캠핑까지 가능하게 개조한 차박 전용 단기렌터카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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