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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강원도에서 사전투표 "본투표보다 사전투표 더 중요"

등록 2022.05.27 1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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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늘 12시에 여야 원내대표가 만나 추경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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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예방을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7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우리 국민의힘 지지자 여러분들께서는 본투표 이전에 사전투표를 활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 원주문화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취재진에게 "어떠한 일이든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표도 마찬가지다. 본투표보다 사전투표일에 투표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당 중앙선대위의 강원 현장회의에 앞서 사전투표를 마친 권 원내대표는 원주에서 선대위 현장회의를 하는 이유를 묻자 "우리가 시도별로 현장 선대회를 돌아가면서 개최하고 있는데 오늘이 강원도에 해당되기 때문에, 강원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또 지역적으로 중심에 있는 원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관련해선 "오늘 임시국회 마지막 날"이라며 "오늘 여야 원내대표가 12시경에 만나서 최종적으로 협상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추경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추경"이라며 "하루 빨리 추경안이 통과돼서 그분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싶다. 민주당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번 추경안 마련 과정에서 집행 실적이 부진하거나 아직 사업 계획이 제대로 쓰지 않은 예산들은 지출 구조조정이라고 해서 삭감을 했다. 그러다 보니까 철도나 도로 등 SOC 사업 부분이 삭감된 부분이 있다"며 "그것은 그 사업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금년에 어차피 그 예산을 다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삭감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부분이 여주에서 원주 철도 구간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렇지만 내년도 예산에는 금년도 추경에서 삭감한 그 예산을 플러스해서 내년에 반영해야 할 예산까지 다 포함시킬 계획"이라면서 "그래서 사업에 전혀 지장이 없고 차질이 없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여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임 국무조정실장으로 윤종원 기업은행장의 내정을 유력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의 입장을 충분히 대통령과 국무총리께 전달했기 때문에 두 분이 숙의 끝에 현명한 결정을 하리라 이렇게 믿고 있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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